아쉽게도 릴로와 스티치를 아직까지도 못본 바람에 오늘은 포스팅할 내용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.ㅠㅠ

이번 주말도전은 하와이 셔츠 줌바와 지구의 날 스티치를 줍니다.

하와이 셔츠 줌바는 '엽소를 고릅니다.'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요,

엽서의 오타로 보입니다. 한글화가 제법 잘되어있는 길건너 친구들 디즈니 이지만

가끔씩 어이없는 오타나 오 번역을 내기도 합니다.

 

 

 

하와이안 줌바를 가만히 놓아두었을 때 엽서 같은 것을 보면서 고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

지구의 날 스티치입니다.

지구의 날을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날로 일정 시간 동안 소등(불을 끄는)을 하는 행사가 많습니다. 

릴로와 스티치 내 친구들도 착해서 지구의 날 행사를 위해 전등을 다 끈 상태라 맵이 어둡습니다.

스티치가 촛불 주변을 지날 때면 초가 아름답게 켜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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