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년 5월 12일에 업데이트된 3개의 캐릭터 중 마지막 소개입니다.
다람쥐 구조대의 칩과 데일이 지구를 위해서 다시 등장했습니다.
그럼 지구를 위해 등장한 지구의 날 데일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볼까요?
어쩌다보니 뒷모습이 찍여서 제대로 볼 수 없네요.
다시 앞모습을 보겠습니다.
지구의 날 데일은 별 하나의 클래식 등급 캐릭터입니다.
씨앗이 들어있는 포대자루(?)를 들고있네요.
그럼 인게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지 확인해보겠습니다.
포대자루를 한 번 펄럭이니 나무가 자라납니다.
지구의 날 데일이 있는 이상 미키와 친구들 세상에는 사막화 및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네요.
실제 지구도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어서 지구를 위한 캐릭터들을 획득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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